화분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스락 남천 잎이 움직이면 소스락 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소스락 남천. 새빨간 색인 것도 귀엽고 분이랑도 잘 어울린다. (나름 성미경분) 짜보 버버리스 업어 올 때 서비스로 받았다. 2018/02/25 더보기 야쿠시마 만병초 잎이 길쭉하고 두툼한데 특이한 게 잎 뒷면이 흰 융털처럼 되어 있어 느낌이 되게 좋다. 꽃도 기대된다. 2018/02/25 더보기 황실해당 몸을 몇번이나 꼬은 듯한 수형을 갖고 있다. 빨간 열매가 달려 있었는데 지금은 떨어져서 없고 전지를 한 상태이다. 2018/02/25 더보기 왜철쭉 뭔가 다른 고유 이름이 있는데 물어본다는 걸 깜빡하고 그냥 데려왔다. 철쭉과이고 서로 다른 색의 꽃이 핀다. 2018/02/25 더보기 석창포 그냥 잡풀처럼 보이는데 옛날 머리 감을 때 쓰던 창포란다. 2018/02/25 더보기 행의사 수형이 아주 아주 멋진 행의사. 첨보고 눈에 확 들어왔는데 고가라 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어느날 미친 척하고 데려오고 말았다. 꽃망울이 엄청 많이 달려 있다. 2018/02/25 더보기 수이미 만병초 꽃이 화려한 수이미 만병초. 겨울 나기를 하고 꽃을 피우려고 꽃망울을 몽글몽글 맺고 있다. 줄기의 붉은 색 부분을 쓰다듬으면 기분좋은 약재 냄새도 난다. 2018/02/25 2018/03/01 이르게 핀 한송이 더보기 짜보 버버리스 버버리스 중 가장 고가이고 희소 가치가 있는 짜보 버버리스. 작은 가지 하나도 몇 만원씩 한다. 잎이 작고 날카로우며 단단하다. 노랑색 작은 꽃이 핀다. 2018/02/25 더보기 치자나무 꽃향이 끝내준다고 하는데 열매도 독특하고, 수형이나 목대가 완전히 눈에 쏙 들어왔다. (지금은 열매가 시들었다) 다른 데에 올라온 것들과는 차원이 다르다. 다음에 꽃피고 열매가 다시 맺기를 기다려 봐야지. 2018/02/25 더보기 오까메벚꽃 어마어마한 화사함을 보여주는 오까메벚꽃. 이른 봄 잠깐 스쳐가지만 그 아쉬움을 충분히 보상하고도 남을 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답다. 2018/02/21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